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30대에 접어들고 결혼을 하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건 본인의 스펙이 아니라 내가 수용할 수 있는 상대방의 스펙입니다. 20대에 뭣모르고 결혼한 사람들도 결혼하고 서로 맞춰나가느라 기를 쓰고 싸우는데 그보다 더 머리도 굳고 사회에 자리도 잡은 사람들끼리 만나면 서로 수용하기가 더 힘들어지지요. 본인이 원하는 점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하세요. 그리고 나머지는 포기하게 되면 사람 만나기가 수월해집니다. ...만, 함정은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을 해야겠네요. 아, 그리고 지금 어느과 선생님이신지 모르겠지만 해외의대 출신으로 미국 레지던트 매칭은 지역을 고르고 시작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보스톤/샌프란에선 FM으로 매칭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미국와서 포닥..? 이라고 하셨는데 펠로우 말씀하시는거면, 펠로까지 하신 분이 전공 바꿔서 다시 전공의부터 시작하는 맘 먹기가 쉽지 않을텐데 왜 그러시는지. 이것 때문에 의심을 더 하시는 것 같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