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영어벙어리라 힘드네요. 영어벙어리라 힘드네요. Name * Password * Email 공감하시는 분이 많다는게 위안이 됩니다. 저는 미국생활 9년차의 30대로 여전히 회의때마다 영어/커뮤니케이션 스트레스로 경력값 나잇값 못한다는 우울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이야 그럭저럭 버틴다고 하더라도 내가 미국에서 50세 쯤에는 사람들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멘토로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요즘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