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공항에서 flight 캔슬하고 딜레이하는 바람에 너무 힘듭니다 공항에서 flight 캔슬하고 딜레이하는 바람에 너무 힘듭니다 Name * Password * Email 6월초에 뉴욕(LGA)에서 시카고(MDW) 거쳐서 서부로 오는 일정이었는데, delay가 몇번 되더니 결국 캔슬되더군요. 날씨(thunder storms) 때문에 3일째 그런 식으로 delay~cancel이 계속되어 왔기 때문에 바로 다음 날 비행편도 자리가 없더라구요. 뉴욕에서 두 밤을 더 자고 그 다음다음 날 뉴저지의 뉴왁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로 올 수 밖에 없었어요. Southwest 직원들도 무척 피곤해 하더라구요. 승객들은 아무도 불평 불만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어요. 하늘이 그런 것을 어쩌겠어요..... 그런 사태에 대비해서 보험을 들던가 해서 피해를 각자 알아서 최소화해야 하겠지요. 비행기가 예정된 시간에 출발하고 도착하는 것은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지난 번 슈퍼보울에서 Patriots에 승리를 가져다 준 Malcomn Butler가 항공편이 캔슬되면서 팀 연습시간에 늦게 도착하였는데, 이유 불문하고 그 주간내내 팀 연습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Belichick 감독의 no-tolerance policy는 유명하다고 하네요. Over his 16 years as coach, it's one of the primary messages he stresses with players, noting that unpredictable weather is part of living in New England and to always plan accordingly with a larger margin for error. (ESPN)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