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 로 무급 인턴..

David 100.***.31.157

글쓰신분 이해가 됩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작년에 졸업하여 한인회사에 취직하여 H1-B 로터리 까지 통과했지만,
지금은 그것마저 포기하고 다른나라가서 일할까 합니다.. 비자 스폰서 받은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회사가 본인이랑 맞지 않다면 이것은 또 다른 고민이죠..
글쓴이와 비교하면 그렇지만,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도 고민이고 힘드네요..
저도 어떤식으로 미국 남아서 하려고 해서 지금 여기까지는 왔지만 일단 미국 잡 마켓이 힘들긴 힘든것같은데
미국회사가 괜찮은 기반이면 3개월 무급인턴 하는 게 마지막 초이스라면 해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