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나치시지 말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나치시지 말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 Name * Password * Email 현재 언어치료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까진 한국에서 마쳤고 대학원만 미국에서 졸업했습니다. 항상 노력은 하지만 영어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저는 한국인이 거의 없는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인턴을 했었는데, 초등학교 인턴 중 제 엑센트가 문제가 된 적이 한 번 있었습니다. 제 엑센트를 문제 삼은 그 학부모님은 학교 스태프 누구에게나 배타적으로 대한다며 그 당시 저의 수퍼바이저는 전혀 문제 삼지 않으셨어요. 의외로 몇몇 자폐아동이나 언어 발달이 늦은 아이들은 자신들처럼 언어가 느린 '이상한/완벽하지 않은 어른'인 저에게 마음을 더 쉽게 열어 저와 있는 동안은 더 많은 말하기를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이는 언어 치료에 있어 제 2 언어로 영어를 하는 제 자신의 한계/희망을 생각하게 하는 경험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제 엑센트가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을 걱정했고 또 아이들보단 medical setting/geriatric population에 더 관심이 있어 졸업 후 널싱 홈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엘에이 근교 초, 중, 고등학교의 많은 언어치료사가 인도 사람들이 운영하는 에이전시를 통해 인도에서 온 사람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정말 학교에서 일하는 인도 출신 언어 치료사가 생각보다 많아요. 이들은 인도에서 받은 디그리를 공공기관을 통해 인증/ASHA 승인을 받고 CF(clinical fellowship)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널싱 홈에서 물론 언어 치료도 하지만 (Aphasia/Dysarthria/PMV), 90% 이상은 연하장애 (Dysphagia) 관련이라 주로 쓰는 용어들만 알면 문제가 없는 정도입니다. 요즘 ASLP (SLP Assistant) 프로그램도 있는데 2년 과정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는 주로 school setting 에서 언어치료사의 수퍼비전 하에 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SHA 와 인도인 에이전시에게 직접 메일로 SLP/ASLP 정보를 얻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구요. 이들이 정보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인도에서 엄청 데려오니까요. ASHA가 독보적 협회니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공부를 하신 분을 만나 반가운 마음에 말이 너무 길어졌어요. 정말 반갑구요, 준비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