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된집이면 내부보다는 외부 (창문과 지붕) 가 문제가 더 될것 같은데요. 창문과 지붕은 날고기는 DIYer 도 엄두를 내기는 좀 힘든부분입니다. 돈도 많이 들어가고요.
엔트리레벨 홈이라고 하시니까…. 인테리어는… 팔기좋은 집으로 만드는것을 먼저 고려하세요. 어떤색깔에 어떻게 인테리어를 구성할건지를 먼저 잘 생각하세요. 오픈하우스 많이 다니시고… 리얼터하고 요즘 추세가 어떠니 하고 얘기도 해보시고요… 좀 윗급의 집도 많이 구경해보셔야 합니다.
집 페인트가 제일 쉽습니다. 페인트 색깔만 잘 정하셔서 방 하나씩 차근차근 칠하시면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마루도 직접 하는것 가능합니다. 무릎과 허리가 아프지만, 젊은분이시라면 도전할만 합니다. 라미네이트나 비닐은 피하시고 가능하면 두꺼운 원목이나 엔지니어드우드 (원목이 발라져있는) 를 사용하시는게 나을겁니다. 라미네이트는 차가운데, 원목은 좀 낫습니다.
그런데 대리석 카운터탑은 기본입니다.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그거하느라 들어간 돈은 사는동안 기분좋고 팔때 입질많이오고 나쁠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