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주권자 군대입대 조언

PhD 63.***.243.89

저도 박사까지 가느라 석사마치고 늦은 나이에 막내동생같은 아이들을 고참으로 섬기면서 군생활했습니다.
중대장 보다도 나이가 좀 더 많았죠.
참 걱정도 많이되고 시간낭비라 생각했지만나름 살면서 도움이되었습니다. 제대후 유학준비때 굳어진 머리가 힘들었어도 억척스럽게 강한정신력으로 살았고 미국탑10 대학에와서 박사마치고 실리콘밸리에 자리잡았습니다.
군대건 회사건 어떻게 받아드리는 것은 자기하기나름입니다. 주변에서 군대가썩었나 어쨌니 하는 분들보단 대개 다 공익이나 문제들. 멀쩡한데 잠들어떻게 그리들 많이 문젠지. 비리가 많이 있긴 있었나 봅니다. 공통점이 다들 한국에서 잘사는 자제들이 명제인 걸 보면. 통계상 도저히 그런 비율이 나올수 없기때문이죠.
자랑스럽냐고요? 네. 왜냐하면 그래도 그 과정을 다 이겨내고 박사도 마치고 탑3회사에서 차장급으로 일하고 있으니 인생의 낭비라고는 보지않습니다.
그때는 단시간 같았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후기 지나간 한순간이았고 나름 인생에 큰 도움이된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