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주권자 군대입대 조언

고문관 107.***.75.47

사회에 나와서 보면 공통점이 하나있어요.
군생활 방위나 혹은 면제 아니면 당번병이나 당나라보직 등등을 전전한 사람치고 군대 제대로 얘기하는 사람 못봤죠. 허구헌날 군대시계 어쩌구 저쩌구 월남전 스키부대 얘기나 하고.
반면 소위 빡센 군대 갔다온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냥 조용히 구석에 앉아 슬슬 웃으면서 듣기만 하고 원글님처럼 긍정적입니다.

특히 군대 고문관 출신들은 자기가 못나고 자기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는지도 모른채 사회에 나와서도 불만불평에 별볼일 없는 존재로 살아간다는 공통점이있지요.

여길 보면 자기스스로 나 고문관출신이라고 코흘리면서 네가티브한 또라이들 많이 보입니다.

지가 못나서 군대나 사회에 적응 못하면 가만이나 있으면 반이나 가겠거늘. 내 여친이 옆에서 보면서 웃으면서 한마디 합니다. 저런 또라이들 오빠도 많이 봤어? 오빠는 맨날 군대가 최고의 전성기였다고 지겹도록 말하는데…이런 칠칠이들이 오빤아니라서 좋답니다. 허허

어느 시대건 매사에 네가티브하고 회의적인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그래도 요즘 군대 후배들 얘기 들어보면 구타도 없고 써클같을 때도 있지만 훈련은 빡시게 제대로 하는가 봅니다. 점점 미군처럼 되나봅니다.
전 그냥 이 사회 부적응 고문관들에게 복이 많이 내리길 기원해요. ㅎㅎㅎ

그리고 제발 군대 좀 그만까세요. 꼭 후방 날라리 부대나 방위출신들이 매뚜기처럼 날뛰니.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