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자 한국 군대 입대

박수 24.***.81.158

한국인으로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싶으신 그 의지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원글님 이해합니다. 특히 어린나이에 해외 나와 동양인 이방인으로 이민자로 살면서 자신과 국가에 대한 정체성에 대한 혼란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다시 찾고싶은 마음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윗분들 말처럼 군대 고생하고 좋은거 없다는 것도 많은 사람들에겐 맞는말이겠죠. 근데 안해보고 나중에 한번 해볼껄 하고 후회하는거 보다는 마음가는데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정말 본인의 가치관이 무엇인지에 따라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내리세요. 다만 입대후 몸이 힘들때 후회할 가능성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