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학생인데, 미국 회사에 다니고 싶습니다.

ㅍㅍ 99.***.192.95

소위 헝그리정신은 없고 눈은 높고 스스로 잘난것은 같고, 대략 그런 상태가 아닐까 합니다. 삶에 지름길이 뭐 있겠습니까? 노력한만큼 사는거지요. 노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