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주체사상이 사회주의와 다른 점중 권력을 휘두르면서 국민을 수탈하는 것 또한 기회주의와 같습니다.
기회주의적이고 양심이 없는 것이 유전인지는 모르겠지만, 후천적으로 애비 애미가 하는 것을 옳게 보고 배워도 다른 모습을 보이니, 부모와 자식이 서로 상이한 사상을 갖었다면, 자식이 자신만의 에고가 강한 것이겠죠.
이런 문제와는 별갭니다.
빨갱이소탕에 공이 있는 것은 동지를 배신한 박정희를 이용한 한국 군경의 공이지, 박정희는 공이 아니라 처벌을 받았어야하는 대상이라는 것. 그리고 더욱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은, 그때 국가가 얼마 혼돈의 시기였는지 추측만 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배운 국사에 한국 현대사가 거의 빠져있으니, 서로의 경험으로 배운 지식에 바탕을 두고 판단할 수 밖에요. 그래서 현재에도, 좌와 우로 나뉘고 혼돈을 겪는 것이죠. 역사 교육과 평가가 제대로 되지 못 한 국가의 결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