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개소리는 missyusa 에서 잘 통하지만 여기선 죽어라 지랄해봤자 안통한단다. 왜 본인 스스로 욕먹는지 그런 고민은 안하니?
처세술에 있어 정말 솔직한 답변을 바랍니다.
EDITDELETEREPLY
2015-02-1313:39:53 #1576316
질문 67.***.41.121 1762
저는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후한 편입니다. 가능하면 좋은 이야기를 해 주려고 하고, 나쁜 이야기는 안 하려고 합니다. 니 글 보면 아닌것 같은데?
주변에 나름 사회성 proactive한 사람들 보면 절대 다른 사람의 칭찬에 인색하며 주로 자기 자랑과 남 깎아내리기, 남의 험담하기를 주로합니다. 거울 안 보니?
어느샌가, 나는 저사람이 대해 좋게 이야기해주는데, 그 사람은 나에 대해 나쁘게 이야기한다면 내가 손해가 아닌가, 나도 저사람처럼 남깎아내리고 자기 추켜 세우는게 사실 바람직한 테크닉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띨띨?
솔직한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