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역한 김치 냄새"…아카데미 4관왕 ‘버드맨’ 논란 "역한 김치 냄새"…아카데미 4관왕 ‘버드맨’ 논란 Name * Password * Email dude님/ "만약 f***ing kimchi가 아니라 f***ing soul food라고 했다면 미국 사람들의 반응이 어땠을까요?" --> 이정도 아니라 이보다 더더더 심한 표현하는 영화 이미 엄청나게 많아요. 백인들이 흑인들한테 퍽킹 니거.. 하는 영화가 한 둘입니까? 근데 미국에 그런 영화 때문에 폭동 나지 않아요. 캐릭터가 나쁜지 영화가 나쁜지를 가릴 줄 아니까요. 물론 영화의 기조가 인종차별적이면 구설수에 오르죠. " 흑인들끼리 nigga라는 표현을 쓰지만 백인들은 흑인을 지칭할 때 니거라는 말을 쓸 수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도 좋지만 세상에는 금기라는 것도 있지요. 특히 인종의 용광로인 melting pot인 미국에서 저런 인종문제는 굉장히 민감한 주제죠." --> 위에서 말한 것처럼 백인들이 흑인들을 아주 비열하고 적나라한 인종차별적 의미로 니거니거 하는 영화 굉장히 많아요. 인종차별자 캐릭터가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쏟아내는 것 같은 표현은 금기도 아니고 그렇게 민감한 것도 아니예요. 위에 말씀드린대로 그럼 영화 작가가 아주 나쁜 인종차별자 캐릭터한테 니거라는 말을 안쓰게 해야한다는 건가요? 저는 그런 비현실적이고 self-censoring하는 영화는 유치해서 못볼 것 같습니다. 아동용 영화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그럼 님에게 니거 니거 하는 캐릭터가 수두룩하게 나오는 그런 영화를 하나 하나 알려드리면 그 영화들에 대해 마찬가지로 분개하실 겁니까? 멕시칸들이 같은 멕시칸들 비하하는 대사가 있는 영화도 많구요.(아카데미 상 받은 스티븐 소더버그의 트래픽을 한 번 보세요.) "영화적 cliche로 이해하는 님의 이중잣대가 어이가 없군요." --> 영화적 클리쉐도 이중잣대도 아니고, 이건 기본적인 픽션과 사실을 구분하는 능력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 경계를 이해 못하시는 dude님이 어이가 없는게 맞아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버드맨 보셨습니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