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LA vs 아틀란타 매케니컬 엔지니어 LA vs 아틀란타 매케니컬 엔지니어 Name * Password * Email 이글 금방 삭제할 것 같은데 gtksa에 올려서 그 남편감이 보도록 해야겠네요. 사실 이 문제는 LA냐 아틀란타이냐의 문제는 아니죠. 원글이가 왜 이런 질문을 올렸냐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원글이는 고명 딸로 마마걸 혹은 파파걸로서 LA 같은 데 정착해서 엄마 아빠가 수시로 LA에 오가면 집에서 전업으로 일도 안하고 룰루랄라 하다가 나가서 한국 식당가서 부모랑 밥먹고 가끔은 주말에 남편도 떨구어 놓고 지 부모들이랑 베가스 쏘고 이런 생활을 원하는 거죠. 진짜로 미국생활에 적응하고 자기의 라이프를 살아갈 자신도 생각도 없죠. - 연봉이 작으면 지가 나가서 같이 일하면 되죠. 그럼 LA가도 생활하는데 암 문제가 없죠. - 지가 영어를 잘하고 운전하면 아무리 LA건 아틀란타 어디 살건 위험하고 이런 건 도대체 문제가 안됩니다. 버스타고 장보러 가는 초딩입니까? - LA는 가깝고 아틀란타는 멉니까? 한국 가는 비행기가 지천으로 그 몇 시간차이가 대수입니까? - LA있는 부모님 친구들이 머 얼마나 그리 우정이 돈독하길래 ㅎㅎ - 지진이고 안전이고..ㅎㅎ 개 우낍니다. 이글 보는 아틀란타 메카니컬 엔지니어님 결혼 재고 하십시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