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앤바디 가서 1불짜리 쓰레기 로션사고, 손비누 사고해서 주고 받고 하는데 다들 받을때는 열나 포커 페이스로 고마운척 개오바하고 탱큐만 10번 이상 말 하는데 보통 1년내내 책상위에 있고,,오픈조차 안하죠….한국녹차, 옥수수차도 몇번 선물 했는데 대부분 받을때는 티에 환장한것 처럼 하루에 수십잔씩 마실것 처럼 하더니, 어느세 카페테리아에 케비넷에 굴러다니고 있더라구요…그것도 돈으로 따지면 한 100불 쓴건데….그래서 이제 안하고 있습니다. 저도 반대로 누가 주면 개오바하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