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학, 석, 박사를 다 하였습니다. 제 케이스의 경우,약 3년전에 J에서 바로 NIW들어갔습니다. 저도 생물학 포닥중에 들어간것이구요…물론 원글님의 실적보다 좋지 못한 상태로 넣었지만, 정확히 3개월 후에 온 가족 모두 영주권 카드를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위의 지나가다 님 말씀처럼, 제 짧은 생각에는, 변호사의 커버레터가 스트롱하지 않았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저도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서 신청하였었고, 물론 다른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특히 커버레터 작성은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첫째 이유라 생각됩니다.
현재 원글님 (가정)에 가장 시급한 문제는 신분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작년 8월초에 H 비자가 만료된 상태라면, 현재 1년 반정도의 갭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든 먼저 처리하셔야 할 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