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shipping비 까지 들여가며 미국서 한국차 사서 한국가져 가시는분들은 바봅니까?
한국에 근무할때 친하게 지내던 메카닉이 한국차 얘기하며 그랬어요 (이 친구 정비경력 20년넘고요, 주 고객이 외국인들입니다), 미국서 가져온 한국차들 내부보면 부품의 질이 다르다고요.
카더라가 아니고 직접 보고 듣고 한거에요. 제꺼가 미국산이 었거든요.
그리고 아마추어 레이싱 기사가 20년경력 메카닉보다 부품을 더 잘아신다고요? 여기서 웃으면 됩니까?
그리고요, 사양좋고 비싼차 일수록 부품이 동일해요. 제네시스처럼 전략적으로 만든 차랑 소나타랑 같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