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과정은, 지도교수 시다바리 직사게 하다, 끝납니다.
미국취업의 목표면, 미국친구들 많이 사귀고, 영자신문, 뉴스, 드라마, 영화 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지도교수가 “그래, 너 졸업후 취직해야 하니, 영어 많아 해라.. ” 이러겠습니까?
또,
님이 네이티브 스피커 라면, 다 필요없이 지금 레주메 보내, 미국 내 잡 구할 수도 있습니다.
석, 박사 해봐야 시간을 그만큼 버는거지, 미국취업이 보장되는 것도, 영어가 획기적으로 느는 것도 아닙니다.
현명한 판단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