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글을 써서 개인적 생각을 공유 해주는 것에 대해 먼저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원 글에 대해 답하는 분들의 태도도 같은 한국인 이지만 서로의 다른문화 차이를 많이 느낌니다. 제 경험으로는 물질적 풍요 더 낳은 보상을 원하 시는 분들은 미국이 낳을 듯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캐나다는 가족을 이루고 욕심없이 완만한 곡선의 삶의 질을 누리려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기회의 나라는 결코 아니며 새로운 이민자가 살기에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자기 자신이 10-20 대에 살아온 곳이 제 생각엔 최고 일듯 합니다. 대부분의 한국 분 들은 부모님 의사에 따라 한국과 외국에 사는데요. 부모님이 제공 하신 환경에 맞춰 안정적으로 사는 것이 능력으로 보입니다. 자기 만족의 기준선이 자라온 환경과 비슷 하니 어느 누가 옳고 그름은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원글에 동감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