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와인을 옮기다가 흘렸는데,
바로 와인을 휴지로 흡수했구요 (절대로 눌러서 닦으면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 다음에 손 씻는 물비누를 손에 묻혀서 와인이 흡수된 카페트를 손가락으로 주물럭 주물럭 한 다음에..
(저는 카페트를 빨래 한다는 생각으로 했거든요)
다시 물 뿌리고 손가락으로 주물럭 주물럭 (헹굼이겠죠) 하니까
어느 정도 사라지더라구요..
왕창 흘리신거면 안 되겠지만..시도함 해보실만 할 듯..
제 경험에 의하면 화학 약품 너무 쓰면 탈색이 되버려서 더 티가 팍팍 납니다.
이사나올때 돈 엄청(?) 물어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