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이민교회에 대한 나의 고찰…. 이민교회에 대한 나의 고찰…. Name * Password * Email 미국의 한 유명한 물리학자의 얘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물리학자는 과학, 증명된것이외에는 아무것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느 날 믿을을 갖고 있는 친구인 천문학자와 얘기중 왜 하나님을 믿느냐 우리처럼 과학에 일생을 바친사람이라면 그것은 진실이 아님을 쉽게 알수 있지 않느냐? 친구는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고 ? 말했을 겁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나고 이 물리학자가 다시 천문학자인 친구의 집에 놀러 갔을때의 일입니다. 친구의 집에 지구 천체 및 우주 행성들을 배열한 모빌이 걸려 있었습니다. 물리학자 친구는 보고 신기하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여 친구에게 물어봅니다. 물리학자 : 이거 니가 말들었니? 친구 왈 : 아니! 그냥 저절로 생겨났어. 물리학자 : 장난하지 말고 .. 그럼 사온 거야? 친구 왈: 아니 그냥 저절로 여기 생긴거라고. 물리 학자: 장난 치지마.. 어떻게 이게 그냥 생길수 있어. 그건 말도 안돼!! 친구 왈: 그래 니 말이 맞아. 이런 작은 것들도 누군가 만든이가 있음을 알고 있는 니가 왜 이 광활하고 끝이 없으며 신비스러운 우주가 그냥 생겨 났다고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친구 왈 : ..... 맞습니다. 누군가 이 우주와 저희를 창조 하셨지요. 그것도 사랑으로 말입니다. 또한 그 분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그의 아들을 우리를 위해 이땅가운데 보내주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흔히 말하는 크리스찬이며, 이 땅에 사는 크리스찬의 잘못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거나 지울수는 없는 겁니다. 혹시라도 믿음을 아직 갖지 않으신 분들이 보기에 이 땅이 교회가 타락했다고 생각드실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 예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