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살인데 엄마뻘 백인 여상사가 절 좋아해요.

여름 63.***.100.146

나두 부럽당..
제 보스는 재미없는 농담 쉬지 않고 하는 백인 남자…
못들은척하고 잘 안웃어주는데도, 쉬지 않고 옆에 와서 농담 해대서 죽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