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현재 수학(통계학 트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고민이 많은 학생입니다. 현재 수학(통계학 트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고민이 많은 학생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저라면 수학보다는 화학을 선택하겠습니다. 저도 대학원 시절 수학은 거의 외우다 시피해서 겨우 A를 받거나 잘못 짚은 경우 B도 받았습니다만, 수학을 전공했던 친구들은 취업의 문도 좁았고, 상당수가 다른과로 전과 하는걸 지켜봤습니다. 저는 재료분야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석사는 유기 합성화학을 했고, 학부는 고분자를 전공했습니다. 이렇듯 화학도 여러 분야가 있으니, 잘 살펴 보시면, 수학을 이용한 분야도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분자 분야는 분야에 따라서 미적분은 기본이고, 통계, 수열, 행렬등이 많이 필요로 하는 분야입니다. 이 분야를 선택 하신다면, 수업 따라가기도 비교적 화학을 전공한 사람보다 쉬우실겁니다. 예를 들면, 새로운 플라스틱 소재의 기계적 성질을 고려하여 알맞은 조합비율을 계산해서 들어가는 적당량을 찾아내야 할경우, 통계학등의 수학이 유용하게 쓰입니다. 물론, 요즘은 엑셀이나 다른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쉽게 계산도 되지만, 실제 취업해보니, 현장에서는 아직도 주먹구구식이 많이 씌이더군요. 새로운 페인트제조에도 수학적 계산이 필요하구요. 컴퓨테이셔널 케미스트리 분야도 수요는 많지 않지만, 공급도 많지 않아서 핫한 분야 입니다. 고분자나 화학분야는 우리같은 외국인이 미국에 살아 남기에, 취업도 쉽고, 고연봉에 영주권도 다른분야에 비해서 쉽습니다. 저도 석사 마치고 딸랑 논문 두편으로 박사 중간에 NIW를 신청해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영주권이 있었으니, 취업도 쉬웠구요. 현재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기본 학점들을 이수 하신후에, 오하이오에 있는 아크론, 버지니아에 있는 버지니아텍, 미시시피에 있는 남 미시시피 주립대등의 고분자 학과에 쟁쟁한 거물급 교수님들이 계시니, 그곳으로 트란스퍼하신다면, 길이 보일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