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0여년전 닷컴 크레쉬 직후에 토론토에서 IT로 첫 직장 잡았습니다. 경기 좋을때랑 전혀 관계 없구요. 네트워킹으로 뽑히는게 80%라고 말씀 하신 분이 있어서 과장이라고 코멘트 했습니다. 하이어링 메니져 입장에서 내가 같이 일했던 사람은 내가 실력이 어떤지 알기 이미 때문에 인터뷰가 적을수도 있지요. 하지만 하이어링 매니져 입장에서 사람 빼오는게 실제로 그렇게 쉽지 않아요. 저도 사람 뽑을때 예전에 같이 일했던 친구들 데려오고 싶지만 타이밍 안맞고 여러 이유로 그리 쉽지 않습니다. 누가 직장을 찾을땐 내가 사람을 뽑는중이 아니고 내가 찾을땐 내 네트워크에 새 직장 찾는 사람이 없고… 등등. 실제로 그냥 새로 뽑거나 리쿠루팅 컴파니 통해서 뽑는게 아는사람 통해 뽑는거 보다 많습니다.
네트워킹이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님니다. 아주 중요하지요. 다만 네트워킹은 차차 빌드 하면 되고 네트워킹없이도 취직의 길은 생각보다 넓다라는 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