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니까…아 내가..갑상선 결절이 있었지..라는 기억이 떠올랐네요..
지금까지..무심히 잊고 있었는데요…댓글을 통해서….
분명 이런 글을..올리면..그냥 너가 게으른거야..이런 빈정 댓글이 난무할 것 같아서..주저했었는데..
댓글 남겨주신 분들을 통해서..병원을 가봐야 한다는…
우선..병원비 때문에..지금 구글링을 해보고 있습니다.
http://www.liverdoctor.com/what-to-do-about-thyroid-nodules/
thyroid nodules 를 위한 영양제/보충제가 있는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피로회복 비타민C 로만은 해결이 안되는게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