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쏟아지는 잠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진지한 질문임!

43세 63.***.108.161

그냥 게으르기만 하면, 체중이 100kg 까지도 나갔겠죠…
현재 키 175cm 체중 165 파운드입니다. 키에 비에서 체중이 조금 더 나가지만…지나친 과체중은 아니죠.

게으른 것 + 미약한 의지 + 저질체력 + 코골이…

복합적으로 동반하는것 같습니다.
의학적으로 보면..코콜이…위의 나머지 3개의 원인이 될지도 모르죠..

여튼…생활에 큰 지장은 없지만…만일….상쾌하고…말짱한 정신에
공부를 더 할 수 있었다면…삶의 질은 더 높아졌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