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쏟아지는 잠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진지한 질문임!

43세 63.***.108.161

요즘 리듬이 깨졌더니…횡설수설했네요…
며칠 사이 수영장 공사한다고 닫아서..수영은 못갔구요..
7시,7시30분에 잠들기 시작해서..9시나 10시쯤 깨서..수영다녀옵니다.

중요한것은..잠드는 시간에 공부를 하려는데..이게 잘 안되네요…
수영은 기존처럼 10시쯤에 다녀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