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CMA 가지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왜 CMA 권하나 68.***.96.15

1. CPA 자격증을 따려면 회계사 밑에서 적어도 1년 경력을 쌓아야 하는데, 기회가 한정적이라는거.. 예를 들어 백인이 90%지배하는 회계업계에서 과연 동네 구멍 회계사무소라도 들어가기 쉽겠냐, 빅포라도 어렵기 마찬가지고, 또 한국인 회계사무소가면 노예처럼 부려먹을텐데 입사전에 CPA시험 따야지 일하면서 하기 힘들다.
2. CMA는 원가회계이므로 CPA보다 cost쪽은 잘아니까, 미국 대기업(생산,중공업)쪽에서 취업시 유리할 수 도 있지. CMA 갖고 CFO로 많이 승진한다
3. 유학생 입장에서 목표가 무엇이냐? 하는 것 고려해라. 유학생에게 취업문이 좁은데 어디라도 빨리 들어가는게 중요하지. CPA사무소가 많더냐, 일반 회사 Financial analyst, staff accountant 일자리가 많더냐… 또 미국서 취업 실패후, 한국 유턴시 외국계 기업을 가더라도 CPA 자격증을 인정해주지 CPA pass는 쓰레기다 이게 최근상황. 한국에서 CPA 자격증 받을 회계사무소가 있냐? CMA는 회사 회계 경력이 폭 넓게 인정되 자격증 획득한다. 써먹을 수라도 있지. 한국서 입사때는 CMA, CPA 똑같이 취급하니까..

여기서 병신들에게 묻지말고, linkedin으로 너가 살고 있는 동네 CMA, 소유자들을 리서치하고 연락해서 직접 만나봐라. 물어보면 대답 잘 해주니까…커피라도 마시며 인맥을 쌓는거고…
결국에 인터넷이 해결해주는게 아니라, 직접 뛰어다니며 사람을 만나야 취업이 된다는거다.

mlb같이 병신은 지 똥고집대로 살다가, 인생 실패하는거지.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미국서, 한국서 취업미아로 해매라 븅신아 ㅋㅋㅋ CMA, CIA,CISA 학원 장사라는 저런 등신이 있다니..

빅포, 회사 internal audit dept부서에 CISA자격증에 SQL, 중급이상으로 다루면 취업이 외국인에게 유리하다. IT컴공, 공대생들이 영어 잘못해도 상경계보다 쉽게 취업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