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아내분이 말씀하신대로 좀 지치신거 같아요. 말이라도 쉬고 싶다면 언제든지 그렇게 해요 라고 해주세요. 그러면 심리적으로 많은 위안도 생기고 힘도 납니다. 또 설령 일을 그만 두고 쉬더라도 가정 형편을 생각해서 다시 일을 시작 하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