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원글님. 이 문제는 아내분과 이야기해 보셔야 합니다. 원글님은 집안일을 반정도하신다고 생각하시는데 과연 아내분도 그리 생각하시는지 정말 반정도하시는게 맞는지를 직접 물어보세요. 주변의 많은 남편들이(한국계 부부들) 본인은 반정도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20%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남편이 집안일과 육아의 반을 담당해준다면 직장 관두고 싶어하는 여자분들 별로없답니다. 한번 툭터놓고 "함께 해나가자"라는 의미로 이야기하셔요 정말 반정도의 일을 하고 계신다면 직접 이야기못할 일이 없지요. 그리고 더 많은 부담도 원하신다니 이 기회에 부인의 힘든 점도 나누면 더욱 좋겠지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