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아프리카에서 살던 1.5세인데요. 삶의 질은 보편적으로 선진국이 더 나아보여요. 하지만 한국인에서 살았던사람은 한국이 더편할거에요. 저또힌 이프리카가 편하고 좋아요. 돈많이벌수있는 기회도 많고 정부의 규제도 미흡하며 매년 GDP성장률 9%넘습니다. 하지만 안전불감증이 항시 몸에 배여있고요. 모험적이고 리스크도 높지만 그마만큼 고수익이 보장된 사업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캐나다에 가서 살아보고싶네요. 분명 가정이생기고 안정이 생긴다면 분명 저의 주관적인 행복은 선진국 한국, 미국, 캐나다와 같은 나라가 삶의 질이 나을 것같아요. 여하튼 행복추구는 어느환경이든 자신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좋은 글귀 댓글 감사합니다. 캐나다 한번 가보죠. 불어도 가능하니 토론토 퀘벡 쪽이 좋을듯해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