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창녀 창녀 Name * Password * Email 글쎄요... 그런 여성분들도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제 와이프나 그 친구들은 그곳에서 세일정보를 보고 물건을 사는경우가 많습니다. 세일정보 역시 명품 가방이 아니라 아이들 옷, 신발, 남편 옷, 주방 용품입니다. Gap, Banana Republic 등.... 예들 들자면, $25 튀김기 사고싶었는데 비싸지는 않지만 6개월가량 망설였던 제품이 $17에 sale한다며 구매하였습니다. 제 와이프같은 여성분들도 missyUSA에많다고 많다고 봅니다. 물론 안그런 여성분들도 많기도하구요. 그렇다고해서 missyUSA 하는 여성이 다 한심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