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창녀 창녀 Name * Password * Email 정말 똥이 따로 없습니다... 가끔 아내가 그 사이트에서 명품 백 새로 장만했다고 사진 올리고 자랑질 하는 글 들 보고 와서는... 저한테 바가지 긁습니다....완전 큰 바가지....전 능력이 안돼서 아내한테 코치도 사준적이 없거든요....그런곳에다 자랑질 해야 똥색 같은 백 하나에 몇 천불 지르고 장만한 느낌이 오나 봅니다...하는 짓들은 저질이면서...명품은 왜 밝히는지.... 된장들...뭐 있는 돈 쓰는건 자유라 뭐 할말 없지만...제발 그런거 자랑 좀 하지 마세요... 괜히 상관 없는 내가 바가지가 긁힙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