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창녀 창녀 Home Forums Forums Job & Work Life 창녀 EditDelete ㅇ 69.***.127.1 2014-10-3016:54:37 창녀라고 부르는건 좀 안 맞는거 같지만 그사이트에 한심한 여자들 많은건 공감. 그냥 어쩌다 미국으로 시집와서 남편돈 쓰면서 시간만 많은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