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한국 VS 미국 (feat.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한국 VS 미국 (feat.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Name * Password * Email 예전에 박사받고 얼마 안있어서 한국 원자력 연구원 (대전)에서 오퍼 받고 안갔는데 이 글을 보니 많이 후회되네요. 그때는 솔직히 가고 싶어서 넣은게 아니라, 면접 오면 비행기표 대 준다고 해서, 당시 대덕에 있던 여자친구 볼 심산으로 응시했다가 덜컥 됐는데, 거절하고 미국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당시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 중 다들 미국에 취직 못하고 극히 알부 교수된 애들 빼고, 대부분 한국 삼성등에 들어가는 친구들 보고 나름 미국에서 자리잡았다고 뿌듯해 했는데, 레이어프 두어번 당하고 우리 분야가 점점 더 미국에서 사양길 (바이오 텍)로 접어들어서 레이어프 당하면 옮기기도 쉽지 않고, 년차는 올라가는데 계속 연구원으로만 있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영어가 안되는 동양인 남자가 메니저 트랙을 탈수도 없고... 점점 덜 딜레마에 빠집니다. 아, 그때 그냥 한국 정출연에 갔었어야 하는데.. 그때는 그게 왜 그리 우습게 보이던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