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캐나다 이민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실제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카나다에서 직장이나 사업에 바쁜 분은 여기에 글 올릴 시간이 없습니다. 일이 힘든 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고, 카나다는 자기가 능력 인정 받으면 인맥은 저절로 생깁니다. 그 전까지 좀 어렵겠지요. 카나다에는 스트레스 없이 앉아서 돈 받는 자리 없어지는데 한달도 안갑니다. 두뇌 능력 한계까지 일을 맡기지요. 공무원도 임시직, 계약직, 파트 타임, 등등에다 수시로 감원 하려 들고, 금도 언제까지 믿을 수 있을지요. 돈 많고 좋은 이민 변호사 있으면 지구상 어느 나라나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카나다도 예외는 아니지요. 카나다가 한국이나 이탈리아와 다른 점은, - 매관 매직 없음. - 술 안마셔도 영업에 지장 없음. - 뇌물은 생각도 못함. - 일찍 퇴근함. 단, 야밤에도 인터넷으로 일해야 업무량을 감당할 수 있음. - 전문직도 세금 떼고 나면 생활비 수준. - 윗사람에게 정당한 반대 의견 제시 환영받음. - 능력이나 쓸모에 비해 보수가 많으면 곧 해고됨.(자기 친한 옛친구도 사정 안봐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