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8년차. 방황하는 30대 초반.

71.***.79.36

미국 기업에 다니는 사람으로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저는 오히려 개인가게 하시는 분들이 더 부럽습니다. 사실은요.,.. 돈은 조금 적을지 모르나 마음은 차라리 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