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8년차. 방황하는 30대 초반.

Thank you. 107.***.12.142

정신이 번쩍드는 조언들 감사합니다.
위에 조언 주신분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명심하고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계획한대로 잘되면 나중에 다시한번 글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