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팀내 동료의 영어 지적질

HPM 98.***.67.239

그냥 쉽게 넘기세요. 사실 그친구가 오지랖이 넓은 건지도 모르지만 한편으론 고맙기도 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그렇게 교정해 주는 미국인들 거의 없거든요. 제 직장 동료중 한명도 그런 편이었는데요.
처음엔 지적에 기분이 나빴지만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가끔 물어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