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Accounting/Banking/Consulting 어디로 진로를 잡아야 할까요? Accounting/Banking/Consulting 어디로 진로를 잡아야 할까요? Name * Password * Email advisory는 말그대로 자문 즉, 컨설팅 역할 입니다. 기존 컨설팅 펌과 좀 다른점은, 기존 컨설팅 펌들이 전략을 수립하고, 이익을 극대화 하고, 세금 회ㅍ....세금 혜택 및 회사의 이윤을 극대화 하고 안정성을 극대화 시키는 컨설팅에 중점을 두었다면, 회계법인에서의 advisory의 역할은, 'compliance 및' 이익 극대화에 최적화된 모델을 컨설팅 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전 글에서도 간략히 설명했지만, 특히 SOX 도입 이후로 기존 컨설팅 회사들이 고수하던 방식에 법적 제제가 가해지기 시작했는데, 당연히 감사 업무를 하지 않는 컨설팅 회사들은 별 신경 안쓰고 하던대로 일 했고.. 이게 감사에 들어가다 보니까 커뮤니케이션도 안되고, 그렇다 보니 시간도 많이 들고, 그렇다 보니 비용도 늘어나고 그렇게 된거죠. 이에 회계법인에서 컨설팅을 시작한 겁니다. 감사에도 완벽하고, 비용도 절감되는 그런 프로세스들을 하나하나 컨설팅 하기 시작했고 어느새 D사 같은 경우 컨설팅 이윤이 감사를 넘어서고 다른 빅4도 마찬가지구요.. 여튼 그런이유로 회계관련 자문만 하는게 아니라, 각종 내부감사, IT process 같은 자문도 합니다. 자원들도 CPA 만 있는게 아니라 법쪽으로 JD도 있고, 보안쪽으로 CISSP, IT로 CISA, 내부감사로 CIA, 거기에 각 산업에 특화된 전문 자격증 (oil engineering 이라든지, chemical engineering 이라든지) 등등. 전문성 있는 자원들 굉장히 많습니다. 솔직히 미국 빅4에서 다른나라 경력 잘쳐주는 사례를 본적이 없습니다. 회계시스템도 다 다르고 하기때문에, 특히 advisory 에서는 '잘 쳐줘야' senior 1 - 2년 경력 쳐줄 겁니다. 뽑히기도 힘들 뿐더러, 뽑혀도 experienced associate 2 - 3년차 쯤이나 senior 1년 줄것 같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