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또는 한국

cc 75.***.103.155

그분은 “미국생활”을 겪으신게 아니라 “유학생활”을 겪으신거지요.
유학생활은 상대적으로 천국생활이지요. 저도 유학생활때는 재밌었어요.

그분 미국 오셔서 (외롭고 힘든 인생을 통해서) 인생좀 더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요즘 한국 신문만 잠깐 봐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박그네 찌질이탓도 있고, 인터넷 댓글부대들이 스트레스엄청 조장합니다. 이번에 유민이아빠 단식도 언론인지 찌라신지들이 별 확인도 안되는 꼬투리잡아 폄하를 다하고, 문재인 법고소도 하태경이라는자의 오히려 볼멘소리나 언론으로 퍼다날라주고…그나마 그 또라이들….강 머시냐랑, 변 머시냐랑, (이름도 생각안나) 고소당해서 벌금선고 받으니, SNS 에서 또라이같은 언어폭력좀 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같아도 정치 스트레스받아 일단 탈출하고 싶을거 같습니다. 난 정치에 관심없도 없고 SNS같은거 하지도 않는데도 이런생각인데….한국 살면 오죽할까요. 맨날 테레비켜면 정치스트레스에 막장드라마에….
세월호사건 터질때도 온 테레비와 기자들이 뭔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생중계를 경쟁적으로 한달이상 해대고…시청율경쟁이지 그게…그리고 정상적인 사람들도 그런 방송 그렇게 오래보면 우울쯩에 빠져들게 됩니다. 원래 우울증있는 사람들은 그런거 오래보면 자살하게 되고. 유병언이 세월호사건의 핵심인 것처럼 또 몰아가고. 참 나.

어차피 나같은 사람은 한국에 가도 시골에 가서 살고, 티비도 안보고 할꺼니까 그런데로 잘 살아가긴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