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지원하신곳이 큼직큼직하고 튼튼한 회사일수록 on site는 어렵습니다.
interview 보러 오라는 말이 없다고해서 글쓰신 분의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떨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타이밍이 있고, 운도 따라야하고 그런게 구직활동 같아요.
저는 분야는 다르지만 제대로된 회사에 취직하기까지 1년반 걸렸습니다.
글쓴 분께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면, 본인에게 맞는 직업이 꼭 올것입니다.
나이는 미국에서 크게 중요하지않잖아요, 영어야 앞으로 늘겠지 줄겠어요? 공부한국에서 한건 이미 지나간 일이잖아요!
바꿀수 없는 과거를 후회하지 마시고, 다가올 것들에 대해 충분히 대비하시길 바랄게요.
희망을 잊지 마시고, 힘든 시기 잘 버티셔서 다음에 구직했다는 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