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어정쩡한 캐나다유학생인데 진로가 막연하네요… 어정쩡한 캐나다유학생인데 진로가 막연하네요… Name * Password * Email 답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을 질문해야될 지 제 스스로도 정확히 몰랐고, 그나마 한 질문도 너무 광범위해서 답변이 애매하셨을텐데... 힘들다 안된다 한다고 포기할거냐는 댓글에서 정곡이 찔렸네요. 가능성이 있냐라고 물어볼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가능성이 있냐 라고 물어봤었어야 됐는데... 부끄럽네요. 거쳐가는 길이 작은 회계펌, 텍스 오피스일 수 있단 생각은 당연히 하고 있지만 지금은 방향과 큰 그림을 구상하는 시점이라 목표는 크게 잡았습니다. 지금 3학년 풀타임 등록해 놓은 시점인데, 앞으로 한학기 내외가 미국 학부로 넘어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됐습니다. U of T가 나쁜 학교도 아닌데 괜히 미국으로 넘어갔다가 지금보다 더 어정쩡한 미국 유학생, 학부졸업했더니 30살... 이렇게 되버릴까두렵기도 하지만... 어쨋든 회계쪽에 취직 할 수 없다면 매한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까진 미국학부를 캐나다 학부보다 더 쳐주고 있고 전공또한 경제학 보단 회계학으로 끝마치는것이 회계펌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더 유리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자리 잡았습니다. 사실 가치 주관적인 질문이라 답변하기 참 애매하단 건 알지만 댓글내용 사이사이에 있는 정보를 캐치하려 노력중입니다. 다만 궁금해진게, 미국에서 회계학부 졸업하고 취직이 용이한 편인가요? 이건 정답이 없는 질문인거 압니다만 제게는 캐나다 학사+미국 석사 가는 방안이 있겠고 캐나다 경제 학사->Chartered professional accountant 수습기간을 거쳐서 캐나다 내에서 도전 하는 방안이 있을텐데 세가지를 놓고 본다면 비용과 효용을 고려했을때 무엇이 제일 나을련지 그냥 개인적인 견해들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남한테 인생 맡기려는 수동적인 자세로 비춰지겠지만 전 최대한 타인의 조언을 들어보고 판단에 도움이 될 정보를 얻는다 생각합니다. 판단의 책임은 저에게 있으니, 그저 많은 정보와 충고를 전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