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 다시 미국으로…(글내립니다)

pink 131.***.160.204

저도 여기 동감해요,

주로 한국에서 직장생활 하시다가 오신 분들은 아예 살 결심을 하고 오시더라구요.
제 주변에 유학생들은 (학부 석사 통틀어서 수많던 친구들) 2-3 명 빼고 다 들어갔어요..

주로 여기서 유학생부터 시작해서 안들어가고 첨부터 쭉 오래 있으신 분들은 국제 결혼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그런 분들은 거의 커리어 놓지 않고 아이 낳아도 계속 일하시면서 지내시구요.
들어갔다가 아니다 싶어서 단기간에 다시 나오시는 분들도 아예 살 생각 하고 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