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 다시 미국으로…(글내립니다)

131.***.160.204

뉴욕 어렵다는 건 정말 인정해요.
굉장한 여초 현상에.. 조금 괜찮다 싶은 남자들은 본인들이 귀한 줄 너무 잘 알죠 ㅎ

제 주변에 다들 직장이나 결혼문제로 들어가긴 했지만, 아직 뉴욕에 남아있는 여자분들은 독신이거나,
학생인 연하를 만나서 경제적으로 서포트를 하시더라구요.

근데 또 한국에 있는 제 친구들도 한국엔 괜찮은 남자가 없다고 하네요.
도대체 이건 뭔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