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한국이 놀기 좋다(?) 밤문화(?)의 실체가 뭔가요? 한국이 놀기 좋다(?) 밤문화(?)의 실체가 뭔가요? Name * Password * Email 셰계적인 클럽이 있어도 여기 한번 가봤다는 경험 뿐이었습니다. 미국에서 노는거야 그냥 이방인 느낌으로 겉에서 멤도는 정도만 경험했어요. 미국얘들 파티 가봐도 뭐 말도 잘 안통하고 하룻밤 상대 눈에 불을키고 서로 찾아다니는데 섞이기도 힘들고 대화상대 해주는 얘들은 그냥 동양호기심있는 얘들정도. 회사에서도 일외에는 별로 관심없는 사람들. 여기서 남는건 가족뿐이고 가족끼리 즐길수 있는게 많다는건 인정합니다. 한달에 한두번 유명한 캠핑장구에 국립공원만 찾아다녀도 평생 다 가보기 힘들죠 신촌거리에서 오징어회에 소주먹고 회사끝나고 치킨에 맥주에 공연,클럽,노래방,당구장,피씨방 등... 화려하지않고 세계적인 뭐 없어도 그때가 그립네요. 세계최고 가수의 공연보다 안치환,자우림 콘서트가 더 재밌었죠. 어쩌면 더 젊었던 시간이 그리운 건지도 모르겠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