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이면 파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고칠까요?^^

MM 207.***.93.60

일단, 컴프레서 교체진단을 어떤 근거로 내린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일 $500 정도 내고, 컴프레서를 바꾸고 개스를 새로 채워넣으면
-컴프레서 클러치, 코일 부분
-컴프레서 내부가 고착
-컴프레서 축이나 파이프 틈으로 개스가 천천히 샘.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 고쳐지겠지만,
만일 다른 쪽에서 개스가 천천히 새는 문제였다면, 그 새는 속도에 맞게 또 새버릴 겁니다.

매카닉은 컴프레서도 문제가 있었고 지금은 또 다른데가 새나보다 이러고
이번에는 컨덴서 또는 Evap coil을 각각 $300에 교체해 보자고 할지 모르죠.
어딘가 개스가 샌다면, 이걸 찾는게 골치아픕니다.

-컴프레서 클러치, 코일 부분, 내부고착등의 문제가 아니라
개스만 조금씩 어딘가 샌다면
1. http://www.amazon.com/Red-Angel-Stop-Leak-Conditioner/dp/B002BG4WX2/ref=pd_sim_auto_16 $30
2. http://www.amazon.com/Interdynamics-MAC-134-Refrigerant-Refill-Charging/dp/B004BSNNY2/ref=pd_sbs_auto_11 $26
저라면 1번+2번 또는 2번만 넣어보고 얼마나 오래 개스가 유지되나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