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방죽교회 박보영 목사님 설교를 매일 경청하시면,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잘 못됐는지 아시게 될 것 입니다. 거지/강패와 같이 15년을 사셨고 그간
모진 고생과 사연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길일은 방황자/어린애들과
같이 사시고 계십니다.
아래 동영상은 손가락 하나 움직여서 게으르게 누워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QJbuJ6NduM
제가 이분을 알게된 사유는 어느 신문에 “목사가 같이 살던 여자애를 임신
시켰다고 ” 라는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박보영 목사님입니다.
자신을 지탄받게해서 그 여자애를 감싸던 것 이었습니다. 나중에 조금만하게
신문 귀퉁이에 정정보도가 나오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