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Science 에 왜 Science 를 억지스럽게 붙여서 작명했나여?

글쓴이 128.***.171.1

컴싸에 있어서 컴퓨터는 천문학에 있어서 천체 망원경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이거 아주 유명한 이야기 입니다.

=> 컴퓨터에대한 사이언스가 CS라고생각하시는지? 사이언스를 컴퓨터를 이용해서 하는걸 CS라 생각하시는지부터 스스로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두개념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시는것같아 보입니다. 둘의 차이에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CS에서 수학은 공학보다는 덜하지만 과학분야의 과들정도는 다 기본으로하고요.

=> 공학 전공자보다도 수학을 덜 수강하면서 도대체 어떻게 과학을 할수있나요?
과학의 언어는 수학입니다. 마치 초등학교 국어실력으로 언어학연구를 한다는것과 비슷합니다
과학의 언어는 수학인것은 아시죠? 프로그램코드가아닙니다.

여기에 더해서 전산수학 혹은 이산수학이라고 하지요. 뭐 이런것도 더 합니다.
논리를 다루는 일이 많다보니 몇몇 논리쪽 중점을둔 과목들도 있고요.
여기서 말하는 논리는 학문으로서의 논리고요 아주 지루한 수학과 비스므레하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90년대에 잠깐 대학에서 강의를 했던적이 있었는데요.
그 당시에 순수 과학 분야 석박사분들중에 많은분들이 CS 석사 과정을 들어오셨는데요…
전공이 다르다보니 선수로 논리나 이산수학분야쪽 학부 과정들을 수강하는데….엄청난 낙제율을 보이더군요.
CS 학부과정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보통 적성이 맞지 않는 분들은 이산수학이나 논리쪽에 적응을 쉽게하지 못하시더군요.
제가 만나뵌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다아 미국에서 저명한 학교에서 순수과학 박사학위 받으신 분들이었습니다.
CS의 학부 과정이 빈약하다는 말이 왠지 재미있게 들리네요.

=>그리고, 커리큘럼의 난이도로 과학과 공학을 분류하자는 말이아닙니다. 커리큘럼의 내용으로 차이가 결정됩니다. 이산수학과같은 단편적인 수학과목과 기초물리학도 수강하지않고 어떤 과학을 한다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CS학부과정이 빈약하다는게 아니라 CS에서 배우는 과학과목의 커리큘럼이 빈약하다는겁니다. 자꾸 난독하시면 토론이 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