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Science 에 왜 Science 를 억지스럽게 붙여서 작명했나여?

지나가다 24.***.224.75

원글님의 독해 능력이나 인지 능력이 많이 빠르게 작동하지 않는걸로 보이는 관계로 사족을 붙입니다.

님의 답글중에
“독해가 안되시는지요?

그런연구를 CS에서 한다는게 아니라, 그런연구를 “만약에” 한다면 겨우 CS라 불리워질수 있다는것이 요지인데
왜자꾸 원하시는대로 해석하십니까? 뜻인즉, CS에서 양자컴퓨터개발/반도체소자개발 하는경우를 보지 못했다는
논리인데….논리구조 잘 모르십니까”
이런게 있네요….

컴싸에서 하는일은 논리 구조의 확립이나 인간과 관계된 현상에 대한 이해가 중심입니다.
컴퓨터 하드웨어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와 방식에 대한 연구를 하면 왜 CS라고 불리는게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게 님의 요지라는건 CS를 기계나 툴을 만드는 학문은로 본다는건데.
님이 말하기는 CS가 기계나 툴 만드는게 아닌건 안다면서요.
위와 같은 연구를 하는건 CE라는 학과가 있고요.
CS에서는 논리나 이론의 기계적인 구현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번 이야기 했듯이 님이 보신 랩들이 그러니까 다 그렇다는건 논리가 아니라 걍 님의 경험이 그렇다는 거지요.
여러번 적어놨지만 원체 업계의 요구가 많다보니 많은 CS연구 기관들이 본연의 연구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제품화까지 직접 수행하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그게 본질이 되는건 아니겠지요.
보통 한국으로 치면 지명도가 떨어지거나 전문대거나 아니면 Tech짜 붙은 학교들이 보통 그런식으로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건 그 교육 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펀딩과 발기인의 의도상 그리되는 경우인 거고요.

제가 볼땐 CS에 약간 딴지 걸려고 적었던 글이 이렇게까지 길어져 많이 당황하셨지 싶으신데요.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 하시려면 일단 님이 직접 적어놓은 부분에 반하는 방식으로 나가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본인의 말에 본인이 반하는 의견을 내기 시작하면 그게 쓰레기 아니고 뭐가 됩니까.